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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무섭고 떨렸지만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신혼여행!! - [두레블]

글번호 327

작성자
김한비
여행 유형
허니문
여행 날짜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9일]
여행지
프랑스 스위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에 신랑입니다! 

제가 보통 이러한 후기를 남길때 솔직하게 쓰는 성격이에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도 알고 가야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정말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저희는 먼저 



먼저 저희는 스위스에 있는 취리히에 갔었어요! 

숙소를 먼저 잡아주셨는데 하루만 있다가 출발하는 경우였어요! 

취리히에도 구경할게 많았고 먹을것도 많았어요! 

특히 그날 스트릿푸드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초콜릿 호텔을 잡아주셨는데 딱 저희가 머무르기 좋은 호텔이었고 

컨셉이 확실했어요! 마음에 들기도 하고 편하게 지내가 갔습니다! 




바로 다음날 인터라켄으로 왔어요! 

일단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숙소랑 기차가 바로 앞이었던거에요!

그래서 와 이럴 수 있나 하면서 매우 만족했지만 

그와중에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봤습니다!

진짜 대박... 

모두 만족할 만한 숙소였어요! 

그래서 진짜 세그릇씩 먹을 정도로 맛있었고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크로와상 빵...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서는 불편함 1도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인데 거의 바로 앞이에요! 

숙소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이탈리아식 식당이 있었어요! 

피자랑 파스타를 먹었는 좀 짠게 흠이었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었고 이미 알고 있지만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매우 부담되는 가격이었다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치만 이건 저희가 선택한길이죠..ㅎㅎ

그래도 매우 만족 스럽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사크뢰게르성당입니다! 


마지막날전날 보러가서 편하게 둘러봤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었고 특히 여기서 소메치기를 많이 당한다는데 


저희는 일찍가서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두레블이라는 여행사를 처음 알게됐어요 


그만큼 저에게는 불안한게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숙소부터 일정까지 


바로 전날 또는 당일날 수정해주시면서 


저희 스케줄이 꼬이지 않도록 해주셨어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햄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두레블에 조금 아쉬운점은 이러한 서비스가 


잘 노출되지 않았다는점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시는 분들은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이러한 후기를 보시고 


저를 믿고 해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처음 미팅 있는날 설명을 해주시지만 확실히 


여행 당일에 가서 연락을 하면서 다니느게 정말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두레블에게 감사합니다 


저희 담당해주셨던 관계자님들도 


저희가 임시한 상태였는데 고려해 주시고 잘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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